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PCX (문단 편집) === 5세대 PCX125/160 (124cc/156cc, JK05/KF47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PCX 2021.jpg|width=100%]]}}}|| || 2021 PCX JK05 || || '''「Personal Comfort Saloon 의 진화」''' || 유럽 혼다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. 이전 연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, 유로5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2밸브 eSP엔진에서, 새롭게 설계된 4밸브 esp+ 엔진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며, PCX150은 거기에 더하여 배기량이 10cc 증가된 PCX160으로 변경되었다. 그 외에도, 앞바퀴 1채널 ABS[* 한국에서는 [[2021년]]부터 기존의 CBS 모델과 1채널 ABS를 탑재한 모델으로 나누어져 출시되었으며, 유럽사양과 대부분은 동일하지만, 리어 드럼 디스크를 채용한 유럽버전과는 다르게, ABS버전에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가 탑재되어 출시되었다 ], HSTC(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, 타 제조사의 TCS와 비슷한 기술)등이 탑재되었고, 차체의 전체적인 형상은 바뀌지 않은 대신, 헤드라이트와 계기판이 조금 더 각지고 단단하게 디자인 되는 등, 캐릭터 라인을 다듬은 모습이다. [[유럽 배출가스 기준|유로5]]의 적용으로 인해, 이전 연식의 바이크들에 비해 엔진의 성능이 소폭 떨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기정사실화되고,[* 만일, 배기량 125cc 이상의 바이크라면, 배기량을 10cc~30cc 정도 소폭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줄어든 출력를 만회 할 수 있지만, 소형과 중형의 경계선에 자리 해 있어 더 이상 배기량을 늘릴 수 없는 125cc급 바이크들은, 유로5 적용으로 인한 출력 저하 문제를 쉽사리 해결하기가 힘들기 때문. 이 때문에 신형 PCX150 역시 배기량이 10cc 증가했다.][* 자세한 설명은 [[https://youtu.be/ItZ7q5dRZ3w|영상 참고]]]구매를 망설이는 라이더들의 생각을 반전시키기 위해, 상품성 개선에 더더욱 박차를 가한만큼, 이전 연식보다 가속력이 줄어든 부분을 제외한다면, 상품성 그 자체에는 딱히 나무랄 곳이 없는 모습이다. 막 생산되기 시작한 2021년도 생산품은 조립 불량과 잔고장 등의 자잘한 이슈가 많았지만, 22년도로 넘어오면서 품질이 안정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